전형적인 RPA 개발 방법을 이용하여 파이썬을 통합해 보았습니다.
구글의 인터넷 서비스인 Colab을 사용하면 파이썬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단,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구글에서 소스 에디터 영역(First Code), 실행 버튼(Run button), 결과 출력 영역(Output)이 Element로 식별이 됩니다.
소스 에디터 영역을 Write Stage를 사용해서 소스가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Python Source의 데이터를 클립보드로 복사하고 소스 에디터 영역에 Control-C를 이용해서 붙여넣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Run button을 클릭하면 파이썬 소스가 실행이 되고 Output 영역에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1. 방법은 파이썬 소스를 실행할 때마다 파이썬이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새로 기동이 되므로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시스템 자원을 많이 소비합니다. 그로 인해서 속도에도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2. 방법은 Colab을 한 번만 기동하고 다수의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자원 사용이 1번보다 효율적입니다. 단, 모든 전통적 RPA가 그렇듯이 화면과의 동기화를 위한 자동화 흐름을 잘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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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yon Hwang
Director
Blue Prism Korea
Seoul
8226203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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